예쁘긴 한데.. REVIEW - rornnii 로르니

제목 예쁘긴 한데..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2-01-14 09:11:5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23
  • 평점 5점

한 사이즈 업하고 발 볼 넓혔습니다. 


발볼이 넓은 편이라 불편하거나 발이 넙쩍해보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발 볼을 다 감싸기 때문에 전혀 그렇지 않네요. 


신발 색도 예쁘고 적당히 발도 편합니다.


다만 신발 바닥 너무 미끄러워요. 제 신발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여기서 산 다른 신발은 안그런데 유독 미끄러워요. 


저렴한 신발도 아닌데 매끈매끈한 바닥 코팅된 바닥에도 미끄러워요. 


눈오는 날이나 빙판길 미끄러울 수 밖에 없는거 알겠지만.. 뒤로 자빠질뻔한게 몇번 있었어요. 게다가 매끈한 바닥에서도 미끄러운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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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 rornnii 로르니 2022-01-14 11:12:46 0점 수정 /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로르니입니다.

    먼저 착화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로르니는 가죽과 고무가 섞여있는 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창은 따로 미끄럼 방지처리가 되어있지 않으며,

    저희 로르니에서도 밑창 보강하는 수선은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미끄럼 방지 처리를 원하신다면 수선전문업체에서 수선을 통해 보강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낭만, 로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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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따뜻한 색감을 품고 서정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파리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일본과 국내에서 지난 십여년간 겹겹이 쌓인 경험을 담아 피부에 닿았을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색감을 고민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의 행복감을 위한 정성을 슈즈박스에 온전히 담아내려합니다.
엄선된 가죽과 다양한 토우모양 그리고 힐라인을 이용하여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로르니만의 색감으로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Rornnii, Une marque qui embrasse les couleurs chaudes des quatre saisons et exprime la mode lyrique.
Après une spécialisation en mode à Paris, avec une expérience accumulée au cours des dernières décennies au Japon et en Corée,
nous nous soucions de la couleur qui est la plus belle lorsqu'elle touche la peau, et exprime délicatement les petites parties invisibles avec une coupe douce et confortable.
Nous essayons de mettre toute la sincérité pour le bonheur de recevoir un cadeau dans la boîte à chaussures.
C'est une marque qui propose un design qui tient compte des goûts individuels avec la couleur unique de rornnii utilisant des cuirs soigneusement sélectionnés, diverses formes d'orteils et lignes de tal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