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로르니 REVIEW - rornnii 로르니

제목 두번째 로르니
작성자 전**** (ip:)
  • 작성일 2019-05-01 21: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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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24
  • 평점 5점

로르니 두번째 주문이에요~
저번에는 라운드 230으로 주문했었는데
조금 빡빡한감이 있어 이번에는 포인티드 235로 주문했어요.
235로 주문하니 넉넉해서 좋긴한데
포인티드 구두가 발이 더 길어보이는건지
원래 가지고 있는 235 구두들보다 발이 훨씬 커보이기는 하네요.
그래도 디자인이나 색상, 굽 모양도 너무 예쁘고
쿠션감도 있어서 잘 신고 다녀요.
서울에 오프라인 매장 생겨서 너무 좋네요 :)
첨부파일 ED848749-C1FF-41F8-ABC4-5DCA2C62E68A.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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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 rornnii 로르니 2019-05-04 14:17:38 0점 수정 /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로르니 입니다.

    깔끔한 후기 사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인티드 디자인의 경우에는 처음 신어보셨을때 발이 길어보이기는 하지만,

    자주신다보면 그런느낌을 인지하기 힘들답니다.^^

    또한 굽이 낮은경우에는 발모양자체가 옆으로 퍼지고 길어보이기 떄문에 어쩔수없는점 양지부탁드립니다.ㅠㅠ

    로르니를 사랑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로르니신고 항상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 로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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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따뜻한 색감을 품고 서정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파리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일본과 국내에서 지난 십여년간 겹겹이 쌓인 경험을 담아 피부에 닿았을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색감을 고민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의 행복감을 위한 정성을 슈즈박스에 온전히 담아내려합니다.
엄선된 가죽과 다양한 토우모양 그리고 힐라인을 이용하여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로르니만의 색감으로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Rornnii, Une marque qui embrasse les couleurs chaudes des quatre saisons et exprime la mode lyrique.
Après une spécialisation en mode à Paris, avec une expérience accumulée au cours des dernières décennies au Japon et en Corée,
nous nous soucions de la couleur qui est la plus belle lorsqu'elle touche la peau, et exprime délicatement les petites parties invisibles avec une coupe douce et confortable.
Nous essayons de mettre toute la sincérité pour le bonheur de recevoir un cadeau dans la boîte à chaussures.
C'est une marque qui propose un design qui tient compte des goûts individuels avec la couleur unique de rornnii utilisant des cuirs soigneusement sélectionnés, diverses formes d'orteils et lignes de tal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