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작게 나왔는지 안 맞아요 ㅠㅠ REVIEW - rornnii 로르니

제목 엄청 작게 나왔는지 안 맞아요 ㅠㅠ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3-10-31 21:27:3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17
  • 평점 5점

평소에 구두샌들류 전부 220 사이즈 신어요 

저번에 로르니에서 산 샌들도 넓힘 없이 220 신었는데 이번엔 작아도 너무 작아요ㅠㅠ 

쇼룸에서 1,3센치 220 신어봤을때 발가락 모양이 드러날 정도로 작았고 7센치 225 편한대신  여유있었는데, 직원분께서 1,3센치가  작게 나온거라 5센치는 220+발볼발등 넓힘 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그대로 한건데 ...^^ㅠㅠ 처음에 받았을때 발이 너무 아플 정도로 작길래 수면양말 신고 이틀 늘려주고 신었는데도 여전히 작네요 세시간 신었는데 양발 뒤꿈치  까져서 속상합니다. 신발은 너무 예쁘고 맘에 들어서 더 속상하네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 rornnii 로르니 2023-11-01 09:30:02 0점 수정 /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로르니입니다 :)

    쇼룸에서 구매하신 3스트랩 라운드 스퀘어 사이즈감이 타이트하시군요 ㅠㅠ

    이는 로르니수선을 통해 발볼넓힘, 발등높임의 작업으로 조금 더 넉넉한 사이즈감 느끼실 수 있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두가 마음에 드시는데 사이즈감에서 불편함 있으셔서 정말 속상하셨을것 같습니다

    빠른 수선 도와드리기 위해 유선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예쁜 로르니 슈즈 보다 편안하게 착화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낭만, 로르니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사계절의 따뜻한 색감을 품고 서정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파리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일본과 국내에서 지난 십여년간 겹겹이 쌓인 경험을 담아 피부에 닿았을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색감을 고민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의 행복감을 위한 정성을 슈즈박스에 온전히 담아내려합니다.
엄선된 가죽과 다양한 토우모양 그리고 힐라인을 이용하여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로르니만의 색감으로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Rornnii, Une marque qui embrasse les couleurs chaudes des quatre saisons et exprime la mode lyrique.
Après une spécialisation en mode à Paris, avec une expérience accumulée au cours des dernières décennies au Japon et en Corée,
nous nous soucions de la couleur qui est la plus belle lorsqu'elle touche la peau, et exprime délicatement les petites parties invisibles avec une coupe douce et confortable.
Nous essayons de mettre toute la sincérité pour le bonheur de recevoir un cadeau dans la boîte à chaussures.
C'est une marque qui propose un design qui tient compte des goûts individuels avec la couleur unique de rornnii utilisant des cuirs soigneusement sélectionnés, diverses formes d'orteils et lignes de tal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