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르니 REVIEW - rornnii 로르니

제목 로르니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19-09-21 14:46:0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70
  • 평점 5점


첫 구매였어요~

작은 헤프닝이 있었지만 무사히 신발이 도착하였습니다!

225~235까지 왔다갔다하는 사이즈라서 상담후 사이즈 결정 하였어요~

오픈토는 대부분 225 사이즈이고

스틸레토는 235가 많더라구요

스웨이드 소재의 특성상 늘어짐 생각하여, 230으로 주문하였어요

맨발에는 조금 여유 있는 정도이고, 삭스 신고서는 타잇하게 딱 맞는 사이즈인데,

늘어나면 편할 것 같아요.

클래식한 디자인의 구두를 찾던 중에 구매하였고, 굽 또한 아주 얇은 굽으로 생각하였는데,

비교적 얇은 굽의 5센치 볼륨굽으로 제작하였어요,

일단 굽의 안정감 또한 좋고, 클래식한 느낌을 한 층 더 업글 하는데 굽이 한몫하네요 ^^

가을~ 봄까지 이쁘게 잘 신겠습니다. 아! 패키지 또한 심쿵 하네요.

첨부파일 2019-09-21-12-14-29-664.jpg , IMG_20190921_121728.jpg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 rornnii 로르니 2019-09-23 13:36:53 0점 수정 /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로르니 입니다.

    멋진 후기사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작 요청해주셨던 기간을 맞춰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답니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첫구매에 디자인과 착화감을 만족하셔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있답니다.

    앞으로도 로르니 신고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낭만, 로르니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사계절의 따뜻한 색감을 품고 서정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파리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일본과 국내에서 지난 십여년간 겹겹이 쌓인 경험을 담아 피부에 닿았을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색감을 고민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의 행복감을 위한 정성을 슈즈박스에 온전히 담아내려합니다.
엄선된 가죽과 다양한 토우모양 그리고 힐라인을 이용하여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로르니만의 색감으로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Rornnii, Une marque qui embrasse les couleurs chaudes des quatre saisons et exprime la mode lyrique.
Après une spécialisation en mode à Paris, avec une expérience accumulée au cours des dernières décennies au Japon et en Corée,
nous nous soucions de la couleur qui est la plus belle lorsqu'elle touche la peau, et exprime délicatement les petites parties invisibles avec une coupe douce et confortable.
Nous essayons de mettre toute la sincérité pour le bonheur de recevoir un cadeau dans la boîte à chaussures.
C'est une marque qui propose un design qui tient compte des goûts individuels avec la couleur unique de rornnii utilisant des cuirs soigneusement sélectionnés, diverses formes d'orteils et lignes de tal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