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만큼 맘에드는 부츠 REVIEW - rornnii 로르니

제목 기다린만큼 맘에드는 부츠
작성자 고**** (ip:)
  • 작성일 2020-01-30 22:07:5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67
  • 평점 5점



안녕하세요 2년전 부산에 갔을때 매장에 가고 싶었을만큼 계속 눈팅하다가 오래신은 부츠를 버리면서 구매했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디테일도 너무 좋고.. 3cm 굽도 좋습니다.
단점은
약간은 얇게 느껴져 조심조심 신고 있는것.
계단에서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굽이 낮아 괜찮습니다.

브랜드가 제품에 잘 녹아있다는게 참 감동이네요.

재구매 의향도 있구요.

번창하시되 가격은 합리적으로.. 부탁드립니다 ^^!!
첨부파일 D94C847D-45E9-460E-9E4D-D474C88495AA.jpeg , 186CA9F6-9B1C-42F8-BC09-5DF45AD8F32A.jpeg , B9F56FD3-3A1C-4B6D-A0E7-D9D5A3767333.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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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 rornnii 로르니 2020-01-31 12:19:01 0점 수정 /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로르니 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주셨는데도 만족드릴수 있어 정말 기분좋은 후기랍니다.^^

    남겨주신 디자인의 경우 5센티 부츠랍니다.

    3센티같은 착화감이라는 거겠지요^^;?

    꾸준히 만족드릴수 있는 브랜드가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로르니 신고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 로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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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따뜻한 색감을 품고 서정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파리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일본과 국내에서 지난 십여년간 겹겹이 쌓인 경험을 담아 피부에 닿았을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색감을 고민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의 행복감을 위한 정성을 슈즈박스에 온전히 담아내려합니다.
엄선된 가죽과 다양한 토우모양 그리고 힐라인을 이용하여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로르니만의 색감으로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Rornnii, Une marque qui embrasse les couleurs chaudes des quatre saisons et exprime la mode lyrique.
Après une spécialisation en mode à Paris, avec une expérience accumulée au cours des dernières décennies au Japon et en Corée,
nous nous soucions de la couleur qui est la plus belle lorsqu'elle touche la peau, et exprime délicatement les petites parties invisibles avec une coupe douce et confortable.
Nous essayons de mettre toute la sincérité pour le bonheur de recevoir un cadeau dans la boîte à chaussures.
C'est une marque qui propose un design qui tient compte des goûts individuels avec la couleur unique de rornnii utilisant des cuirs soigneusement sélectionnés, diverses formes d'orteils et lignes de tal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