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냐구요 REVIEW - rornnii 로르니

제목 미쳤냐구요
작성자 노**** (ip:)
  • 작성일 2022-04-09 03:39:1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25
  • 평점 5점

후기 귀찮아서 안쓰려했는데

뭐 이런신발이 다있어요;; 걍 양말신은거같은 편안함;;

어떻게 이렇게 편할 수 잇냐구요

사람들이 뭐 구두가 편하다 운동화같다 이러는거 다 안믿았는데ㅡ걍 진짜 과장없이 너무너무 편하고 양말같아요ㅋㅋ

가죽특성으로 주름지는거도 예쁘고 하..

저는 운동화 255 구두 255-260 신는데 이건 발에 맞춰 늘어난대수 255 신었어요. 잘 맞네요~ 발볼도 넓혀서 여유롭고 좋아요

플러스사이즈 예쁜 구두 파는데 별로 없는데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가격대가 있어서 하나사고 말려했는데 샌들 하나 더 사려구요

로르니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갰너요ㅠ 짱짱~~

첨부파일 AA75846C-D8D1-4920-A033-905451D2FA8A.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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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 rornnii 로르니 2022-04-13 16:01:25 0점 수정 /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로르니입니다.

    먼저 이렇게 정성가득한 리뷰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 발에 편안하게 느껴지신다니 다행입니다 ^^

    천연가죽만의 특성인 주름이 지는 디테일 또한 사랑해주시니 감동입니다 ㅜㅜ

    사이즈 및 착화감 그리고 디자인까지 다방면으로 만족하시었는데,

    다음 만남에도 이와같은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 로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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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따뜻한 색감을 품고 서정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파리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일본과 국내에서 지난 십여년간 겹겹이 쌓인 경험을 담아 피부에 닿았을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색감을 고민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의 행복감을 위한 정성을 슈즈박스에 온전히 담아내려합니다.
엄선된 가죽과 다양한 토우모양 그리고 힐라인을 이용하여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로르니만의 색감으로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Rornnii, Une marque qui embrasse les couleurs chaudes des quatre saisons et exprime la mode lyrique.
Après une spécialisation en mode à Paris, avec une expérience accumulée au cours des dernières décennies au Japon et en Corée,
nous nous soucions de la couleur qui est la plus belle lorsqu'elle touche la peau, et exprime délicatement les petites parties invisibles avec une coupe douce et confortable.
Nous essayons de mettre toute la sincérité pour le bonheur de recevoir un cadeau dans la boîte à chaussures.
C'est une marque qui propose un design qui tient compte des goûts individuels avec la couleur unique de rornnii utilisant des cuirs soigneusement sélectionnés, diverses formes d'orteils et lignes de tal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