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댁의 후기입니다!
유럽으로 가는 신행은 쉬러 가는게 아니라고 할 만큼
하루에 2만보 가량 걸었는데요!
그 중 로마와 베니스에서의 착장에 요 슈즈가 어울려 신고 다녔답니다
아껴두다가 처음 개시하는 날이기도 했고
많이 걸을 것 같아서 신랑이 엄청 걱정했는데
정말 물집하나 안 잡히고 너무 편안하게 잘 신어서 정말 놀랐어요!
제가 평발에 가깝고 브랜드 구두는 220 신어야 하는 걸 예식 준비하면서 알게되었는데 그동안에는 225 정사이즈에 발볼이 좀 넓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인터넷 주문이라 조금 걱정이 많았는데 양말 신고 너무 편안하게
딱 맞았고 착화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로르니 디자인은 두말할 것도 없이 너무 예쁘니까 생략하겠습니당
다음 구매때는 쇼룸 방문해보려구요>.< 로르니 오래오래 함께해요!!!
안녕하세요 로르니입니다 :)
로르니의 스테디셀러 브루드와 함께 멋진룩 연출해주셨네요 !
로르니의 모든 슈즈들은 내피까지 천연가죽을 사용해 착화하실수록 고객님발에 맞아지며
더욱더 편안한 착화감 느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든 룩에 잘어울리는 브루드와 함께 낭만적인 걸음으로 행복한 나날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쇼룸에도 방문해주세요,
다음번 낭만적인 만남을 기대하며
낭만, 로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