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버터옐로우 봄에 찰떡 REVIEW - rornnii 로르니

제목 마르코 버터옐로우 봄에 찰떡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4-04-17 09: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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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6
  • 평점 5점



우연히 알게 된 로르니 신발 보다가 마르코 버터 옐로우가 너무 예뻐서 주문했는데

진짜 발도 너무 편하고 색감 미쳤어요!

너무 봄봄봄 예뻐서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신발 주문하면서 배송이 이렇게 정성스럽게 선물처럼 온 곳이 없었는데

상자도 너무 예뻐서 남는게 있으시나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첨부파일 20240327_192305.jpg , 20240327_192511.jpg , 20240327_1922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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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 rornnii 로르니 2024-04-21 14:15:27 0점 수정 /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로르니입니다 :)
    착화감과 디자인 전반적인 면에서 만족 하시는듯 하여 정말 기쁩니다
    정말 말씀남겨주신것과 같이 봄에 잘어울리는 컬러의 마르코이네요 !
    고객님께서 슈즈를 받으셨을때, 선물을 받으셨을때의 행복감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한
    슈즈박스까지 마음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
    로르니 슈즈 밑창에 새겨진 행운의 글귀처럼
    마르코와 함께 언제나 좋은곳으로만 가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낭만, 로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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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따뜻한 색감을 품고 서정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파리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일본과 국내에서 지난 십여년간 겹겹이 쌓인 경험을 담아 피부에 닿았을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색감을 고민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의 행복감을 위한 정성을 슈즈박스에 온전히 담아내려합니다.
엄선된 가죽과 다양한 토우모양 그리고 힐라인을 이용하여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로르니만의 색감으로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Rornnii, Une marque qui embrasse les couleurs chaudes des quatre saisons et exprime la mode lyrique.
Après une spécialisation en mode à Paris, avec une expérience accumulée au cours des dernières décennies au Japon et en Corée,
nous nous soucions de la couleur qui est la plus belle lorsqu'elle touche la peau, et exprime délicatement les petites parties invisibles avec une coupe douce et confortable.
Nous essayons de mettre toute la sincérité pour le bonheur de recevoir un cadeau dans la boîte à chaussures.
C'est une marque qui propose un design qui tient compte des goûts individuels avec la couleur unique de rornnii utilisant des cuirs soigneusement sélectionnés, diverses formes d'orteils et lignes de tal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