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하고 이뻐요. REVIEW - rornnii 로르니

제목 시크하고 이뻐요.
작성자 차**** (ip:)
  • 작성일 2020-10-06 09: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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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01
  • 평점 5점


평소에도 슬링백을 좋아해서 이 디자인 슬링백으로 구매했어요. 슬링백은 한여름과 한겨울 빼곤 만능템이라...
아..너무 이쁩니다. 가죽도 부드러워서 제가 발볼이 좀 넓어 발가락이 티가 나지만..그만큼 편해요. 5cm로 했구요.
발이 작고 발볼이 넓어 기성화는 안 신은지 꽤 됐구요. 주로 수제화만 사는데..자랑은 아니고 수제화 한 100켤레 정도 있습니다. 근데 로르니..가 제일 이쁘고 편해요. 이번이 세번째 구매인데 후기는 처음이에요. 다 이뻤는데 신고 다닌다고 바빠서 못 올림 ㅋㅋㅋ
첨부파일 beauty_20201006073134.jpg , beauty_202010060731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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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 rornnii 로르니 2020-10-07 14:29:05 0점 수정 /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로르니 입니다.

    우선 낭만적인 후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마치 100등 중에 1등한것 같아 너무 뿌듯한 후기랍니다.^^

    앞으로도 로르니 신고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 로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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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따뜻한 색감을 품고 서정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파리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일본과 국내에서 지난 십여년간 겹겹이 쌓인 경험을 담아 피부에 닿았을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색감을 고민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의 행복감을 위한 정성을 슈즈박스에 온전히 담아내려합니다.
엄선된 가죽과 다양한 토우모양 그리고 힐라인을 이용하여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로르니만의 색감으로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Rornnii, Une marque qui embrasse les couleurs chaudes des quatre saisons et exprime la mode lyrique.
Après une spécialisation en mode à Paris, avec une expérience accumulée au cours des dernières décennies au Japon et en Corée,
nous nous soucions de la couleur qui est la plus belle lorsqu'elle touche la peau, et exprime délicatement les petites parties invisibles avec une coupe douce et confortable.
Nous essayons de mettre toute la sincérité pour le bonheur de recevoir un cadeau dans la boîte à chaussures.
C'est une marque qui propose un design qui tient compte des goûts individuels avec la couleur unique de rornnii utilisant des cuirs soigneusement sélectionnés, diverses formes d'orteils et lignes de talons.